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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나 이전 남자친구에 대해 밝혀 (이하나의 굴욕?)
이하나는 10월 22일 방영한 SBS <야심만만>에서 “데뷔 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외모가 안정환 선수와 비슷했다. 그래서 남자친구와 함께 길을 다니면 주변 여성들이 옆에 키만 멀대같이 큰 애는 누구냐고 말했고, 심지어는 남자가 너무 아깝다는 소리를 들었다.”고 말을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.
또한 부산영화제서 패션테러리스트로 뽑힌 사연에 대해서 “사실 이번 부산영화제 때 레드카펫을 위해 의상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었다”고 고백했다.
여러 드레스중 블랙&레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를 맞춰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을 정도였지만 레드 카펫에 서는 순간 대비색의 조화가 안 이루어져 문제가 생겼다는 것.
(사진 : SBS 야심만만 출연 장면)
![사용자 삽입 이미지](https://t1.daumcdn.net/tistoryfile/fs2/9_19_3_7_blog59732_attach_2_224.jpg?original)
또한 부산영화제서 패션테러리스트로 뽑힌 사연에 대해서 “사실 이번 부산영화제 때 레드카펫을 위해 의상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었다”고 고백했다.
여러 드레스중 블랙&레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를 맞춰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을 정도였지만 레드 카펫에 서는 순간 대비색의 조화가 안 이루어져 문제가 생겼다는 것.
(사진 : SBS 야심만만 출연 장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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